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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특히 최근 끔찍한 아동학대 사건이 연이어 밝혀져 더욱 가정의 소중함과 가족 사랑을 생각하게 합니다. 아내를 대신해 아이를 키우기 위해 육아휴직을 낸 남편,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생애 첫 내 집을 마련하고 행복한 가족의 미래를 설계하는 젊은 주부 등 평범하지만 특별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부의 지원정책도 소개해드립니다. 대한민국 모든 가정이 웃음 넘치는 5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육아휴직


다문화가정


내집마련

 

◆ 건강한 가정을 위한 정부 지원제도 살펴보기

 

① 건강가정지원센터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전국 160여 개 센터를 통해 가족교육, 가족상담 등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펴고 있습니다. 특히 아빠를 위한 육아 정보 프로그램을 회기마다 제공합니다. 일례로 경기 용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6개월 미만 자녀를 둔 아버지와 예비아빠를 대상으로 ‘초보아빠 탈출기’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신생아와 6개월 미만 아기의 특징을 이해하고 모유 데워 먹이는 법, 분유 타는 법, 동화책 읽어주는 법을 알려주고 목욕시키는 법, 기저귀 가는 법 등을 실습합니다.

 

②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살다 보면 경제적인 이유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가정에 위기가 닥칠 수 있습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위기 상황에서도 건강한 가정이 유지될 수 있도록 고용·복지, 서민금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합니다. 여러 기관이 협업해 문제 해결을 돕기 때문에 실질적이고 복합적인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면 초기 상담을 거쳐 서비스 경로를 정하고, 해당 창구에서 상담을 받으면 됩니다. 현재 전국에 96개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③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주부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돕고 있습니다. 또한 재취업한 여성의 직장 적응과 장기근속을 돕기 위해 ‘왕언니 멘토링 369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④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출산을 할 경우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주민센터 한 곳에서 신청을 통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신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에 있는 모든 여성 노동자라면 ‘임신기 근로기간 단축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종전과 동일한 임금을 지급받으면서 하루 노동시간을 2시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임신 12~36주 여성 노동자는 전환형 시간선택제를 통해 노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선택제는 줄어든 노동시간에 비례해 임금이 줄어듭니다. 대신 임신 중 전환형 시간선택제를 선택한 근로자는 주 노동시간에 따라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주에게도 간접노무비와 대체인력 인건비 등 월 최대 80만 원이 지원됩니다.

 

⑤ 아동사전등록제도

 

18세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의 사전 동의하에 경찰 실종신고시스템에 아동의 신체적 특징, 얼굴, 지문, 보호자에 대한 정보를 등록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부모는 아동의 손을 잡고 가까운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지구대, 파출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서류작성부터 등록까지 10분 이내에 이뤄집니다.

 

가족 지원 프로그램 제공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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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클리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