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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안에서는 스포츠를 즐기고 밖에서는 문화를 즐기는 문화올림픽이 패럴림픽 기간에도 계속됩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참여하는 문화, 엔터테인먼트, 축제, 교육 활동 등 페스티벌을 패럴림픽 종료 시까지 함께 즐겨보세요.


(사진=강릉 경포 해변에서 진행되는 ‘패럴림픽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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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기간 새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불꽃쇼 ‘파이어판타지_마법의 밤’이 3월 18일까지 평창 대관령 페스티발파크 광장과 봉평장·대화장·진부장·평창장 등에서 펼쳐집니다. 대회 기간 내내 불과 불꽃, 조명이 어우러진 화려한 불꽃쇼와 대규모 불꽃 공연으로 평창의 밤을 수놓습니다. 미디어예술의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전시와 화려한 쇼를 통해 새로운 평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파이어판타지_마법의 밤│ⓒ문화체육관광부)

(사진=파이어판타지_마법의 밤│ⓒ문화체육관광부)


(사진=70mK-just simply KOREA│ⓒ문화체육관광부)


대규모 영상 프로젝트 ‘70mK-하나된 한국’은 온 국민의 가슴속에 남아 있는 평창동계올림픽의 감동을 3월 18일까지 페스티벌파크 평창과 페스티벌파크 강릉에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패럴림픽 의미와 진한 감동 전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작가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패럴림픽의 가치를 드높입니다. 강릉 남대천 월화교 특설무대에는 3월 18일까지 매일 저녁 7시면 ‘달+ 달한 아트쇼’가 예술작품과 조명아트의 결합으로 감동의 하모니를 연출합니다.


‘패럴림픽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은 패럴림픽과 강원도의 자연환경을 주제로 한 설치작품 전시로 3월 18일까지 강릉 경포 해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대회가 개최된 베뉴(장소)는 전시회 장의 모습을 이어갔습니다. 평창올림픽플라자 내 문화아이시티관(ICT)에서는 166 개의 TV모니터를 활용한 백남준의 ‘거북’(1993)과 이중섭의 ‘부부’(1953), 장욱진의 ‘까치’(1958) 등의 보석 같은 작품을 패럴림픽 기간 동안 무료로 만날 수 있습니다. 임시완, 옥택연 등 연예인 병사가 전시 해설(도슨트)에 참여했습니다.


강릉올림픽파크 내 라이브사이트는 비와이, B1A4 등이 참여하는 케이팝 공연 장으로 변했습니다. 3월 17일에는 ‘드림콘서트 더 힐링’ 등이 관객을 찾아갑니다.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무대로 일부 공연에서는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화면 해설과 한글 자막을 제공합니다.


개·폐회식장이 있는 평창올림픽플라자와 강릉올림픽파크에 설치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문주&랄프샌더(평창)와 이용백(강릉)의 설치 작품들은 패럴림픽이 끝난 후에도 계속 전시됩니다.


문화올림픽의 열기, 다른 지역에서도


문화올림픽의 열기는 서울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문화역서울284에서는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 전시가 3월 18일까지 이어집니다. 디자인, 미술, 건축 등 다양한 영역의 예술가들이 올림픽, 패럴림픽 정신과 개최지 평창의 정체성을 담아 제작한 예술포스터들을 전시합니다.


고가공원 ‘서울로7017’에서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신호, 빛, 연결’이 3월 31일 까지 진행됩니다.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개최지인 평창의 자연과 올림픽에 대한 이야기를 빛과 소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연 자체를 전시장으로 삼아 화려한 조명예술의 정수를 보여준 ‘청산☆곡’ 은 강릉 솔향수목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평화의 의미를 살린 ‘디엠지(DMZ) 아트페스타 2018 평화:바람’, ‘강원국제 비엔날레’와 평창·강릉 올림픽 페스티벌파크에서 진행되는 공연 릴레이 ‘아트 온 스테이지’도 패럴림픽 기간 지속됩니다.


(사진=투 비 투 원(TWO BE TO ONE)_두리새로 서로하나│ⓒ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와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문화·행사 프로그램까지. 패럴림픽에서도 날마다 문화가 있는 문화올림픽을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위클리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