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1번가 사람들, 숨은 공로자를 만나다 “국민 의견 전달하는 사명감을 갖고 일하죠” 광화문 1번가는 국민이 채워가는 공간입니다. 이곳은 하루에도 수백 명의 국민이 오가는 곳인데요. 국민인수위원(국민)은 국민정책 경청단(공무원)을 만나고 의견을 접수합니다. 또는 접수처에 정책만 제안하고 돌아가기도 하고요. 그런데 말이죠, 제안이 더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국민과 정부의 거리감을 좁힐 수 있도록 움직이는 사람들, 곳곳에 숨은 공로자가 여기 있습니다. 위클리 공감이 함께 살펴본 광화문 1번가 사람들을 함께 만나볼게요. 위클리 공감 홈페이지에서 기사 원문 자세히 보기 ■ “접수번호 10번, 불공정 부스 들어갑니다.” (▲사진=국민마이크 무대 앞에서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운영팀, 조선뉴스프레스 제공) 무전기가 울리자 한 청년이 국민인수위원.. 더보기 이전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14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