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No-show)는 NO! 예약 못 지킬 땐 전화해주세요! 노쇼(No Show)라고 들어보셨나요? 최현석 셰프가 본인의 SNS를 통해 노쇼 고객을 향해 "우리 레스토랑에는 거의 매일같이 노쇼가 난다. 예약은 분명한 약속이다. 우리는 음식을 준비하고 정성스럽게 테이블을 세팅하고 기다렸는데 당신들은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다"며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라. 당신들은 우리 레스토랑에 오지 말아달라"고 강하게 비난하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1인당 3만 원인 점심 코스 메뉴 40인분을 예약한 손님이 취소 전화 한 통 없이 나타나지 않아 120만 원가량의 손해를 봤습니다. 이처럼 무책임한 고객들 때문에 자영업자들만 피해를 보고 있죠." 예약부도, 일명 ‘노쇼(No Show)’는 병원, 음식점 등에 예약을 해놓고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실제로 한 매체.. 더보기 이전 1 ··· 331 332 333 334 335 336 337 ··· 14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