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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스피드와 고막을 찢을 듯한 엔진 소리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지상 최고의 스피드 쇼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10월 4일부터 6일 전라남도 영암에서 개최됩니다.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1년에 19개국을 돌며 치뤄지는 2013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의 14번째 레이스예요. 영암에 있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되는 F1 코리아그랑프리! 이 가슴뛰는 스피드 쇼에 대해 미리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3 영암 F1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최고의 스피드 축제


이번 대회에는 11개 팀에서 각 2명씩 모두 22명의 F1 드라이버(선수)가 참가합니다. 지난해 한국 대회 챔피언이자 현재 2013 레이스 선두를 다니고 있는 세바스티안 페텔(독일)을 비롯해 2위를 달리고 있는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 3위인 루이스 해밀턴(영국) 등 레이스의 상위 랭커들이 총 출동하게 됩니다. 특히 올해의 레이스는 이전 대회에 비해 굉장히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즌 막바지에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맞이하게 될 이번 코리아 그링프리는 시즌의 향방을 결정지을 중요한 대회가 될 수 있어요. 


코리아 그랑프리 그리드 걸(레이싱 모델)


F1한국대회는 10월 4일 연습 주행에 이어서 5일에는 예선이 그리고 마지막 날인 6일에는 결승 레이스가 펼쳐집니다. 예선의 경기방식은 이렇습니다. 모두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데 오후 2시 시작하는 첫 예선에서 모든 선수가 20분 동안 자유롭게 트랙을 돌면서 한 바퀴를 가장 빨리 돈 랩(Lap)기록으로 순위를 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첫 예선 기록 기준 하위 6명을 제외한 16명이 15분 동안 두번째 레이스를 펼쳐 다시 6명을 가려내게 됩니다. 이후 펼쳐지는 마지막 예선에서는 남은 10명이 10분 동안 다시 레이스를 펼쳐 결승 때 서게될 출발 순위를 가리게 됩니다. 출발 순위는 최종 성적에 굉장히 중요하기때문에 예선부터 정말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 같지 않나요? 



  11위부터는 점수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예선부터 치열한 승부가 펼쳐집니다.


마지막 날인 10월 6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결승에서는 22명의 선수가 예선 성적에 따라 3미터 간격으로 엇갈려 출발하게 됩니다. 당연히 예선 성적 1위를 한 선수가 가장 앞에서 출발하겠죠? 5.615킬로미터인 영암경주장 트랙을 총 55바퀴(총 308.825킬로미터)를 가장 빨리 달린 선수가 우승하게 됩니다.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에게는 승점 25점이 주어지고 2위는 18점, 3위는 15점, 그리고 4위부터 10위까지는 12, 10, 8, 6, 4, 2, 1점을 받게 됩니다. 11위부터는 점수를 얻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선때부터 전력을 다해야 하는 승부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또한 올해 F1대회부터는 전체 19개 대회의 점수를 합산해서 결정되게 됩니다.


2013 코리아 그랑프리


F1한국대회가 펼쳐질 전남 영암의 F1경주장은 국제자동차연맹(FIA)에서 공인한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경주장이에요. 트랙(서킷)길이는 5.615킬로미터이고 이는 세계에서 3번째, 아시아에서는 가장 긴 길이입니다. 직선 코스는 1,160미터로 FA대회가 열리는 세계의 경주장 가운데 가장 깁니다. 최고 시속은 무려 320~330킬로미터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또한 18개의 코너(우회전 7개, 좌회원 11개)로 이뤄져 있고 시계 반대방향으로 주행하게 됩니다.


코리아 그랑프리 티켓_일정



무엇보다 관람하는데 가장 중요한 건 관람권의 종류와 가격이겠죠?  관람권은 총 4등급(RㆍSㆍAㆍB)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R석은 경주의 하이라이트인 스타트와 피니시, 피트 스탑(타이어 교체), 개막식 등을 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관람석이고 전일권은 89만원입니다. S석은 스타트 라인을 마주보는 첫번째 코너의 좌석으로 다이내믹한 격돌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월드컵, 올림픽 못지 않은 세계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F1! 전라남도 영암에서 한 번 직접 관람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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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클리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