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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해 우리 국민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독도와 나라 사랑을 일깨우기 위한 ‘독도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와 함께 3월 새 학기를 맞은 각급 학교에서도 다양한 독도교육을 실시하게 되는데요. 독도학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드릴께요~

 


 국가보훈처는 3·1절을 하루 앞둔 2월 28일 오전 11시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독도학교 개교식을 가졌습니다. 독도학교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국민에게 제공해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인식시키고, 체계적인 역사 체험학습을 통해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과 영토주권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문을 열었습니다.


독도학교 초대 교장으로는 최근 몇 년간 <뉴욕타임스> 등 해외 유력 일간지에 독도 광고를 게재했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위촉되었어요. 독도학교는 오는 4월부터 다양한 대국민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는데요. 초등단체교육(1,500명),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캠프(360명), 전시관 교육(960명) 및 독도 현장답사 교육(160명)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독도학교                                                                                                                                     


독도와 독도학교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발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온라인 독도학교 홈페이지도 개설할 예정입니다. 내년부터는 온라인 독도학교 활동가들 중 우수자를 선발해 독도 답사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고요. 독립기념관 홈페이지 가입자면 누구든 온라인 독도학교에 입교할 수도 있답니다. 특히 민간인 신분으로 독도를 지켜낸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을 기리는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건립을 본격화하는데요. 기념관은 2013년 설계를 발주해 2016년 완공할 예정이랍니다.

 

  집중교육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역사교육을 실시해요!


올해도 전국의 초·중·고교생 가운데 집중교육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10시간씩 독도를 둘러싼 동북아 영토분쟁 역사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13학년도 학교교육과정을 편성해 3월부터 학교별로 시행해요.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인식과 영토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2010년에는 독도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 2011년에는 독도에 관한 교육과정을 도입했다고 해요. 지난해부터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집중적으로 연간 10시간의 독도 관련 수업을 실시하도록 각급 학교에 권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독도학교 프로그램

 자료 국가보훈처   


  동북아재단의 체험중심 독도교육도 있어요!

이와 별도로 국책연구기관인 동북아재단에서는 학교별로 다양하게 체험중심 독도교육이 가능하도록 생활 주변에서 독도사랑을 실천하는 국내·외 ‘독도지킴이 거점학교’를 공모해 지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65개 초·중·고교가 독도지킴이 거점학교로 선정되었고요. 올해에도 3월 12일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독도지킴이 거점학교로 선정되면 학교별 특성을 반영해 독도지킴이반·독도사랑반 등을 운영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독도지킴이를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체험하는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동북아재단에서는 연간 약 7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독도를 직접 탐방해 독도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전한 역사의식을 함양하도록 하는 ‘독도 아카데미’를 운영하는데요. 특히 지난해부터 기존 대학생 중심으로 운영하던 것을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독도 교육기관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으세요!


독도학교 문의 : 국가보훈처 나라사랑정책과 02-2020-5216
독도아카데미 www.dokdoacademy.com 02-736-8420
독도체험관 www.dokdomuseum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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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클리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