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왕따 치료하는 청소년 연극치료캠프 & 사랑의 일기 캠프 사춘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하지요. 청소년기에 겪는 친구들과의 문제, 학교생활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상처로 남곤 하는데요. 문화체육관광부는 청소년들이 미래의 모습을 그리고 올바른 자아상을 기를 수 있도록 연극치료캠프를 열었어요. 가면을 쓰고 연극을 해봄으로써 내가 몰랐던 자신의 모습, 미래에 대한 꿈을 찾자는 취지예요. 또한 비영리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하 인추협)는 학생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사랑의 일기’ 캠프를 열었어요. 예술로 학교 폭력 해결을 시도하는 청소년연극치료캠프 5월 31일 경기도 용인시 대한간호협회 KNA 연수원에 연극치료를 희망하는 청소년 50명이 모였어요. 참가 학생들은 학교의 추천을 받아 온 학생들로 학교폭력과 관련이 있는 학생들이에요. 문화체육관광부는 학교폭력 문제.. 더보기 이전 1 ···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 14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