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최고의료책임자 이영희 원장 평창동계올림픽 최고의료책임자 이영희 원장“이번 올림픽은 한국 의료 수준을 세계에 알릴 기회죠” (사진=이형의 원장, c영상미디어 제공) 스피드를 겨루는 경기가 많은 동계 스포츠는 부상의 위험이 많습니다. 동계올림픽 유치 조건에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 제공이 포함되는 이유이지요. 위클리공감이 만난 이영희 평창동계올림픽 최고의료책임자는 동계올림픽을 통해 한국의 의료 수준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목표로 뛰고 있습니다. 위클리 공감 홈페이지에서 기사 원문 자세히 보기 5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의 최고의료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 CMO)인 이영희(60) 연세대 원주의료원장은 이번 올림픽을 “한국의 의료 수준을 전 세계에 알릴 기회”로 보고 준비 중입니다. 올림픽의 최고의료책임자는 올.. 더보기 이전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14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