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이미 시작, 지구촌 대축제가 될 것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2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조직위원회가 정신없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이미 ‘동계올림픽은 시작됐다’는 각오로 일한 지 오래인데요. 최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단일팀을 제안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이 남북화해의 돌파구가 될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클리 공감 홈페이지에서 기사 원문 자세히 보기 이희범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지구촌 축제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뛰고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재원 마련, 경기장 적기 준공 등 눈앞에 닥친 큰 문제들을 정면 돌파로 해결해나가고 있어요. 그는 “평창올림픽의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이라는 슬로건처럼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길 부탁드린다”며 “그에 대.. 더보기 이전 1 ··· 198 199 200 201 202 203 204 ··· 14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