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관중 800만 시대, 오감만족 야구장 이색문화!
프로야구 관중 800만 시대. 올해는 지난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이미 200만 관중을 넘어섰습니다. 야구장은 이제 각 구단의 골수팬을 위한 경기장이 아니라 어린이, 연인, 친구와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놀이 공간이 됐습니다. 관중에게 오감만족을 주는 야구장으로 어떤 변신을 하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사진=2017년 두산 베어스의 어린이날 이벤트 모습.│ⓒ뉴시스) 위클리 공감 홈페이지에서 기사 원문 자세히 보기 6개 구단으로 시작한 프로야구가 현재는 10개 구단이 활동 중입니다.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에 더해 넥센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KT WIZ가 신생팀으로 합류했습니다. 이들의 홈구장은 관중을 모으기 위해 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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