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어촌’ 1등급을 받은 어촌체험 휴양마을 7곳 도시민에게 어촌생활 경험은 특별한 이색체험입니다. 휴양을 떠난 개인에게도 즐거운 경험이지만, 도시와 어촌 간 교류를 촉진해 어촌의 사회·경제적 활력을 증진하여 양자의 균형 발전이라는 국익의 도움도 됩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협회가 올해부터 어촌체험 휴양마을의 등급을 매깁니다. 이번 여름 휴가에는 처음으로 ‘행복한 어촌’ 1등급으로 지정 된 7개 어촌체험 휴양마을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해양수산부는 등급심사를 신청한 전국 어촌체험 휴양마을을 대상으로 경관·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등 4개 부문 등급심사를 전문가 현장심사단을 구성해 진행하고, 7월 2일 선정된 마을에 대해 BI(Brand Identity) 현판을 수여했습니다. 4개 부문 모두 1등급을 받은 ‘일등 어촌’은 경기.. 더보기 이전 1 ··· 774 775 776 777 778 779 780 ··· 14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