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현, 한상민 등 평창 패럴림픽 메달 기대주 5인을 만나다! 평창동계패럴림픽을 앞두고 누구보다 뜨거운 겨울을 보낸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장애에 굴복하지 않고 훈련에 훈련을 거듭한 패럴림픽 선수들입니다. (사진=ⓒ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누리집) 경기장에 서기까지 한순간, 한순간 드라마보다 더한 감동을 그려낸 선수들. 이제 그 하이라이트가 곧 평창에서 펼쳐집니다. 한국은 6개 종목에서 80개의 금메달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금메달을 향해 전력 질주하는 선수들을 만나봅니다. 위클리 공감 홈페이지에서 기사 원문 자세히 보기 한국 노르딕 스키의 새 역사 신의현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안겨줄 강력한 후보는 노르딕 스키의 신의현(38)입니다. 육군 수도군단 특공연대에서 군 복무를 마친 신의현은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었습니다. 그는 휠체어농구를 시작하며 .. 더보기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14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