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영미, 영미” 컬링 신드롬 그리고 감동의 순간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2월 25일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92개국 2920명으로 역대 동계올림픽 최대 참가 규모를 기록했고, 금메달 수가 총 102개로 규모가 가장 큰 대회로 남았습니다. 컬링 팀의 “영미~” 신드롬, 쏟아지는 올림픽 신기록, 선수들의 열정, 대회 마지막 순간까지 각본 없는 드라마가 펼쳐졌던 ‘평창의 순간’을 소개합니다. (사진=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누리집.│ⓒGetty Images) 위클리 공감 홈페이지에서 기사 원문 자세히 보기 강릉 아이스아레나는 올림픽 신기록이 쏟아질 정도로 빙질 상태가 훌륭해 선수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특히 ‘안전’은 외신들이 입을 모아 칭찬할 정도였습니다. 분단국에서 치러지는 올림픽임에도 무.. 더보기 이전 1 ··· 94 95 96 97 98 99 100 ··· 14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