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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완전종식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면서 확산세가 진정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 일주일 만에 AI 의심신고 건수가 하루 1~2건으로 줄어드는 등 AI 확산이 줄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더 이상 감염사례가 나타나서는 안 되므로 완벽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AI

AI 취약농가 집중 관리


이번 AI는 빠르게 전파되는 양상을 보여 과거보다 더 각별하고 꼼꼼한 방역이 필요합니다. 최근 AI 확산세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특별방역 농장을 지정해 집중 관리하는 한편, 야생 철새를 통한 AI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고농도로 희석한 소독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환경보호를 위해 친환경 소독약을 이용합니다. 또한 매몰지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침출수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AI


계란 수입 무관세 조치, 수입 절차 간소화


정부는 1월 3일 계란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달걀과 계란가공품의 관세율을 0%로 낮추는 할당관세 규정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올해 6월 30일까지 적용됩니다. 이와 관련, 1월 5일 계란유통협회, 제과협회, 수입업체 등 관련 업계 간담회를 열어 계란 실수요업체의 수요물량 및 규격 등을 논의한 후 구체적인 할당관세 배정 계획을마련했습니다.


정부는 계란값 인상과 함께 관련 가공식품 가격이 부당하게 인상되지 않도록 소비자단체를 통해 감시를 강화하고, 사재기 등 유통실태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계란의 안정적 공급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AI


길고양이와 개 포획해 AI 감염 여부 확인


길고양이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인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는 1월 2일 일반 국민, 수의사 등을 위한 AI 예방수칙을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야외 활동이 증가하고 집 안에서 반려동물과 접촉하는 시간이 늘 것을 감안, 농림축산식품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이 · 청소년 AI 예방 행동수칙’을 마련했습니다.


AI가 고양이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은 낮지만,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좀 더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예방수칙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야외 활동 시 준수할 사항, 야생동물 또는 그 사체를 접촉한 경우 조치 사항, 가정에서의 반려동물 관리 시 유의할 사항을 담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숙지해주실 바랍니다.

 

조류인플루엔자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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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클리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