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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소셜미디어 이용자는 대략 23억 명입니다(슬라이드셰어의 ‘디지털 2016’ 참조). 대부분 모바일을 통해 소셜미디어에 접속합니다(80%). 소셜미디어 선진국인 미국의 경우, 페이스북 이용률이 압도적입니다. 최근 들어 34세 이하 밀레니엄 세대에서는 인스타그램과 스냅챗 사용자가 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콘텐츠


소셜미디어는 새로운 삶의 양식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중 채널 네트워크 MCN(Multi Channel Network)입니다. 유튜브를 통한 ‘콘텐츠의 빅뱅’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소셜 창업 시대’가 열리다


소셜미디어는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1차적 플랫폼’에서 ‘뉴미디어 산업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위치정보, 핀테크 등 지능정보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사람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함에 따라 ‘비즈니스 플랫폼’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제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플랫폼을 이용한 ‘소셜 창업’시대가 온 것입니다. 소셜 창업이란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와 같은 소셜 플랫폼에 기반을 둔 창업입니다. 신변잡기적인 소재를 사진과 영상으로 제작해 인화된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바로 소셜 창업의 성장 공식입니다.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를 제작해 벌어들이는 수입은 상상 이상입니다. 사업 콘텐츠는 주로 음식, 뷰티, 게임 등 일반인도 충분히 다룰 수 있는 친숙한 소재입니다. 소셜 창업의 특징은 바로 비용이 적게 들면서 즉각적으로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빠른 피드백은 곧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110만 원으로 시작해 800억 매출


소셜 플랫폼의 영향은 제조업 시장에도 지각변동을 일으켰습니다. 소셜 프로덕션(Social Production) 시대가 열리게 됐습니다. 생산자가 소비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는 구조로 바뀐 것입니다.


한국은 인터넷 강국답게 크리에이터들에게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창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부와 민간의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10년 전 UCC 열풍과 20년 전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의 활성화가 그걸 말해줍니다. 이제 누구든 소셜미디어를 통해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소셜미디어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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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클리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