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ㆍ태지역 다자 정상외교로 국가 위상 높인다 지난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박근혜 대통령은 다양한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지난 10월 7일, 8일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21차 APEC 정상회의에 참여하고 9일에는 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들과 미래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또한 10일에는 제16차 ASEAN+3 정상회의에 참여했습니다. 이 회의들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각 국과의 협력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는데요. 회의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고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PEC 국가들 연계할 인프라 확충하자" 10월 7일, 8일 21개 회원국이 참석한 제21차 아시아ㆍ태평앙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주제는 '복원력 있는 아ㆍ태지역, 세계 성장의 엔진'이었습니다. 박 대통령은 '다자무역체제 강화.. 더보기 이전 1 ··· 1261 1262 1263 1264 1265 1266 1267 ··· 14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