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벤처회사 대표가 말하는 한국 벤처의 성공요건 2가지 창조경제를 이야기하면서 이스라엘의 창조경제 사례가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출신의 벤처기업가 아비람 제닉은 자신을 이스라엘 창조경제 시스템의 수혜자라고 소개 합니다. 기업 등록부터 자금지원, 멘토링 서비스까지 그가 원할 때마다 국가로부터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아비람 제닉 대표가 창업에 걸린 시간은 비단 반나절에 불과했습니다. 그는 1992년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당시 열아홉살이던 그가 창업한 벤처기업은 개인용컴퓨터(PC)에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업체였습니다. PC 보급이 빠르게 늘어나는 것을 보고 창업한 그는 간단한 게임과 단어찾기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얼마지나지 않아 대기업에서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고 해요. 창업전 .. 더보기 이전 1 ··· 1377 1378 1379 1380 1381 1382 1383 ··· 14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