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 깨나 스마트폰을 붙들고 있는 청소년 자녀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계신 부모님들 많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3명은 스마트폰 중독이 위험한 수준으로 성인 고위험군의 2배가 넘습니다.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16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 하나 이상에서 위험군으로 진단된 청소년은 19만8642명이고, 그중 두 가지 문제를 모두 갖고 있는 ‘공존위험군 청소년’은 5만5000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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