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0일 ‘그레이트 멘토 특강’을 시작으로 문화창조융합센터의 본격 운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창작자들의 아이디어를 완성도 높은 문화 콘텐츠로 다듬고,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로 육성해 문화산업 분야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문화창조융합벨트의 핵심 거점인 '문화창조융합센터'에 대해 소개합니다.
■ 문화창조융합센터 그레이트 멘토 특강
2월 11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 문을 연 문화창조융합센터는 ‘기획-제작-유통-재투자’로 이어지는 전체 문화창조융합벨트의 가치 사슬 가운데 융·복합 콘텐츠의 ‘기획’ 기능을 담당합니다. 뛰어난 아이디어가 있지만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지 못하는 창작자들에게 기획 노하우를 제공하고 안정된 일거리를 찾아줘 창직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안 대표와 방 대표는 각각 ‘음악산업 트렌드와 전망’, ‘대중음악 콘텐츠 기획 및 프로듀싱’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창작자들의 고충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쌍방향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직접 만나기 어려운 음악산업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콘텐츠 기획 노하우와 상업적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문화창조융합센터 프로젝트 멘토링
■ 문화창조융합센터 시설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