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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부3.0 체험마당'이 열렸습니다. '정부3.0 체험마당'은 국민 중심으로 바뀐 행정 서비스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정부3.0 추진위원회 및 44개 중앙부처, 17개 시,도가 진행했던 주요 정책들을 전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정책들은 생활 밀착도가 높고 파급효과가 큰 156개 사례들이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사례 3가지를 소개합니다.



 

화학재난협동방재센터 설립 초동 대응 강화


정부는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설립해 유해화학물질 누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전국 6개 합동방재센터를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환경부, 국민안전처, 지자체가 협업해 운영합니다. '정부3.0 체험마당'에서는 방독마스크, 양압식 공기호흡기, 화학보호복 등을 착용하며 화학재난 방재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고 유형에 따라 소화제, 방제약품을 달리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불법스팸 문자 오면 ☏118로 신고하세요.


불법스팸대응센터 부스에서는 스팸문자에 대응하는 시스템을 설명했습니다. 보통 휴대폰 스팸 신고 기능을 활용해 신고할 수 있지만, 그런 기능이 없다면 국번 없이 ☎118로 전화하여 신고가 가능합니다. 한국 인터넷 진흥원 불법스팸대응센터에서는 스팸 신고에 대한 분석이 이뤄져, 통신사에게 넘겨줍니다. 통신사에서는 이들에 대해 1년간 휴대폰 개통을 못 하도록 조치하며 센터에서는 인터넷 문자 발송업체에 스팸문자 업체 정보를 제공하여 문자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정부 3.0 체험마당


■ 안전지킴이 스마트 가로등으로 범죄 예방


광주에서는 안전 지킴이 스마트 가로등을 확대해 범죄를 예방합니다. 스마트 가로등은 블루투스, 블랙박스 등 정보통신기술이 내장되어 범죄를 예방하고, 차량과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불빛을 조절합니다. 관련 앱을 설치한 보행자가 가로등 주변을 걷고 있으면, 실시간으로 위치 정보가 보호자와 경찰에게 전송됩니다. 가로등의 불빛은 흰빛과 파란등 2가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서비스가 국민이 원하는 것을 미리 알려주고 찾아주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행복 국가 실현을 위해 정부3.0의 가치가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정부 3.0 체험마당



Posted by 위클리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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