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가정을 모두 지키기 위한 변화의 바람이 대한민국 전반에 불고 있습니다. 엄마들은 충분한 육아휴직을 보장받고 시간선택제 일자리로 가정과 일을 모두 지킬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정책은 맞춤형 보육입니다!
또한 보육 현장에서는 이용시간이 짧은 아이들을 선호하고, 어린이집 이용이 길게 필요한 맞벌이 자녀 등은 상대적으로 덜 선호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정부의 보육예산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육료와 보육교사 처우 등이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 효과적인 수요자 맞춤형 보육
1. 신청기간(5월 20일~6월 24일) 동안에 맞춤형 보육을 신청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나요?
2. 맞벌이인데 자동 종일반 자격 통지를 받지 못했는데 왜 그런가요?
4. 일용직이나 임시직으로 일하는 경우 어떻게 취업을 증명할 수 있나요?
5. 둘째를 출산하고 육아휴직 중인데, 첫째를 종일반에 보낼 수 있나요?
6. 맞춤반은 이용시간 외에 어린이집을 더 이용할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