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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지원정책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산모의 건강관리부터 태어날 아이를 위한 준비들까지 해야 할 것들이 정말 많이 있죠. 하지만 이런 것들을 모두 혼자서 챙기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기도 하고 경제적인 부담이 따르기도 하는데요. 이런 걱정을 하는 예비엄마들을 위해 정부에서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 치고 있답니다. 곧 엄마가 되실 분들이나 주변에 예비엄마가 있는 분들이라면 꼭 살펴보세요.


   꼼꼼한 예비엄마라면 놓칠 수 없는 필수지원정책 7가지

임산부 지원



   체외수정, 인공수정 시술비 지원


체외수정 인공수정


몸이 약해 자연임신이 어려운 산모들은 종종 체외수정이나 인공수정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부담된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죠. 난임 부부들이 겪는 이러한 부담과 걱정을 덜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는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시술 각각 6회와 3회 지원되며 비용은 체외수정 신선배아이식 3회(회당 180만원), 동결배아이식 3회(회당 60만원 범위 내), 그리고 인공수정은 회당 5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됩니다.


   철분제 및 엽산 지원


철분제 엽산제 지원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영양성분인 철분과 엽산.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라면 누구나 철분보충제와 엽산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엽산제는 임신일부터 3개월까지, 철분제는 임신 112일(16주)부터 출산 전까지 제공되며 1인 1개월 분 기준으로 제공된답니다.


   산모, 신생아 도우미 서비스 


산모 신생아 도우미 서비스


임신을 하고 있을 때 뿐 아니라 아이를 출산한 직후에도 산모와 아기는 도움이 많이 필요하죠.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50% 이하의 가정이라면 누구나 산모와 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요. 2주간 이용 가능한 이 서비스는 산모의 영양관리, 산후체조, 신생아 돌보기 및 건강관리 등이 지원됩니다.


   맘편한카드- 청소년 임산부


맘편한 카드


어린나이에 아이를 가지게 된 18세 이하 청소년 임산부들을 위한 지원정책도 있답니다. 맘편한카드를 등록한 청소년 임산부는 1회당 월 120만원 범위 내에서 임신 및 출산비를 지원받게 되는데요. 사용한도는 1일 10만원, 월 120만원이며 분만의 경우 예외적으로 사용한도 범위 초과도 가능합니다.


   고운맘카드- 모든 임산부


고운맘 카드


고운맘카드를 갖고 있는 아이를 가진 예비엄마라면 누구나, 임신 및 출산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50만원 범위 내에서의 임신, 출산비 지원 뿐 아니라 다태아 임신의 경우 20만원이 추가로 지급되는데요. 여기에는 보험 급여 진료 및 초음파검사 등 비급여진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양플러스


영양플러스


아기와 임산부에게는 무엇보다도 건강관리가 최우선인데요. 최저생계비 200%미만 가구 중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영유아 및 임산부를 위한 영양보충 지원제도가 있답니다. 영양상담 및 영양보충식품 6종이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꾸준한 영양교육과 함께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1년 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의료기관 외 출산 시 출산비 지원


가정출산


병원이나 의원 또는 조산원이 아닌 곳에서 아이를 출산한 가정출산 임산부들 모두 출산비 25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정출산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세요.



보건복지부의 예비엄마를 위한 지원정책들, 꼼꼼히 살펴보셨나요?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은 누구에게나 쉽지만은 않을 텐데요. 이러한 정부의 지원이 예비엄마들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에게 맞는 지원정책을 살펴보시고 아이와 엄마에게 모두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이미지 출처 : Margus Kulden]




Posted by 위클리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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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4.11.05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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